천제단성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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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제단성회(天弟團聖會)
당신은 신선을 살려고 세상에 왔습니다

천존 옥추경 수도의 길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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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존이 말씀하시길,

도는 정성으로 들어가고

묵연함으로 지키며

부드러움을 써야 하느니라.

 

정성을 씀에는 어리석은 듯하고,

묵연함을 씀에는 어눌한 듯하며,

부드러움을 씀에는 졸렬한 것 같이하여라.

 

무릇 이와 같이한즉 가히 형상을 잊고

더하여 나를 잊으며

가히 잊었다는 것도 잊게 되느니라.

 

도에 든 자는 그칠 바를 알고,

도를 지키는 자 삼갈 줄 알며,

도를 쓰는 자 미묘한 이치를 알아야한다.

 

능히 미묘함을 알면 그 속에서 지혜의 빛이 나오고,

능히 삼갈 줄 알면 성스러운 지혜가 온전해지고

능히 그칠 바를 알면 크게 안정되어 평안하리라.

 

 

크게 안정되어 평안한 즉 성스러운 지혜가 온전해지고,

성스러운 지혜가 온전한 즉 지혜의 빛이 생기며,

지혜의 빛이 생겨나면 도와 하나가 되나니

이를 이름 하여 참으로 망각이라 하느니라.

 

오로지 잊어야 잊혀 짐이 없게 되는 것이로다.

잊을 수 있어야 잊혀 짐이 없고,

가히 잊을 것이 없다는 것을 지극한 도라 한다.

 

도가 천지에 있으나 천지가 알지 못하는구나.

마음이 있고 없음이 오직 하나요 둘이 아니니라.